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서울특별시장 선거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체 판세를 좌우할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 한강 인접 자치구들의 바닥 민심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 강남 3구를 제외하고 한강을 끼고 있는 마포, 용산, 성동, 광진, 동작,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