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바티칸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내년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성사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이 자리를 빌려 교황의 한국 방문을 공식 제안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면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