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12월 3일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군방첩사령부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군 내부의 감시자와 통제자 역할을 해왔던 방첩사는 이번 조치로 인해 창설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