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수장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중진 의원이 40여 년 전 병역 의혹을 두고 유례없는 감정 섞인 설전을 벌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군무이탈 의혹을 부인하며 결백의 증표로 상대 의원의 아들이 되겠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를 조롱 섞인 어조로 맞받아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