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화려한 관사 대신 소박한 자택을 선택하면서 지역 사회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취임 이후 별도의 공관을 마련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본인의 아파트에서 시청으로 출퇴근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중이다. 이는 과거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지자체장 관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