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 개막식에서 상영된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뒤늦게 정치적 논란으로 번졌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축사에서 정부 비판과 장외집회 참석 이유를 길게 설명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장을 정쟁에 이용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