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지도부의 공백이 현실화된 가운데 당권 향방을 둘러싼 내홍이 극에 달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누적된 책임론이 장 대표의 부재를 기점으로 폭발하며 당내 주류와 비주류 사이의 감정 골은 더욱 깊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지도부 사퇴 시점을 두고 계파 간 해석이 엇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