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를 나흘째 이어가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다시 한번 추대했다. 이는 김 위원장의 집권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5년간의 국정 운영 방향을 핵무력 강화와 자립 경제로 못 박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북한은 김 위원장의 핵무력 강화 노선이 국가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