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달 안으로 대남 심리전 확성기를 전 국경선에서 가동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문제 삼으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정당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 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