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권의 심장부인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며 배수진을 쳤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장 대표는 기력이 쇠한 듯 수척해진 모습으로 최고위원회의 자리에 나섰다. 그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며